으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5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74개 세 글자:88개 네 글자:150개 다섯 글자:33개 🍩여섯 글자 이상: 55개 모든 글자:401개

  • 국사 노사나불 괘불탱 : (1)전라남도 여수시 흥국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화. 18세기 의겸 스님 등이 그린 것으로, 작품이 뛰어나고 불화의 뒷면에 화기가 남아 있어 당시 괘불 제작의 실태를 연구하는 데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제1331호.
  • 국사 대웅전 : (1)전라남도 여수시 중흥동 흥국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인조 2년(1634)에 계특 대사가 절을 고쳐 세울 때 지은 건물로, 석가 삼존불을 모시고 있는 중심 법당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여수 흥국사 대웅전’이다.
  • 국사 대웅전 후불탱 : (1)전라남도 여수시 중흥동 흥국사 대웅전 안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숙종 19년(1693)에 천신(天信)과 의천(義天) 두 승려가 왕의 만수무강과 나라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하여 그렸다. 크기는 가로 4.27미터, 세로 5.07미터로, 석가여래가 영취산에서 여러 불보살에게 설법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보물 제578호.
  • 국사 수월관음도 : (1)전라남도 여수시 흥국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화. 18세기 의겸 스님이 그린 것으로, 짜임새 있는 구도, 섬세한 필치, 조화로운 색채 등 조선 후기의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1332호.
  • 국사 십육 나한도 : (1)전라남도 여수시 흥국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화. 18세기 의겸 스님의 화풍을 잘 보여 주는 것으로, 이후에 조선 후기 십육 나한도의 본보기가 된 작품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1333호.
  • 글방망이놀다 : (1)남의 일이 잘되지 못하게 방해하다.
  • 글벙글하다 : (1)들떠서 건들거리고 벙글거리며 멋없이 행동하다.
  • 글항글다 : (1)‘흥뚱항뚱하다’의 옛말.
  • 글흥글하다 : (1)들떠서 잇따라 건들건들 지내다.
  • 남 적색 노동조합 사건 : (1)1933년에, 흥남과 함흥 일대에서 적색 노동조합을 조직하여 치안 유지법을 위반한 사건.
  • 남 해수욕장 : (1)전라남도 거제시 장목면에 있는 해수욕장. 규모는 작지만 해변 옆 바위틈에서 여러 해양 생물을 채취할 수 있다.
  • 덕왕과 앵무새 설화 : (1)신라 제42대 왕인 흥덕왕이 제 짝을 잃어 슬피 울다가 죽은 앵무새를 보고 노래를 지어 주었다는 내용의 설화. 짝을 잃은 수놈 앵무새가 슬피 우는 것을 보고, 흥덕왕이 수놈 앵무새 앞에 거울을 걸어 주었다. 거울 속의 그림자를 제 짝인 줄 알고 쪼다가 그것이 그림자인 것을 깨달은 수놈 앵무새가 슬피 울다가 죽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삼국유사≫ 기이편(紀異篇) 제2권에 실려 전한다.
  • 덩흥덩하다 : (1)물 따위가 넘칠 만큼 매우 많다. (2)국물은 많고 건더기는 적다. (3)둥둥 떠서 자꾸 이리저리 흔들리다.
  • 떡흥떡하다 : (1)둥둥 떠서 흥겹게 자꾸 이리저리 흔들리다. (2)물결이 자꾸 흥치 있게 넘실거리다.
  • 떵흥떵하다 : (1)물 위에 떠 있는 바가지 따위를 세게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2)둥둥 떠서 이리저리 자꾸 크게 흔들리다.
  • 뚱항뚱하다 : (1)어떤 일에 정신을 온전히 쓰지 아니하고 꾀를 부리거나 마음이 들떠 행동하다. (2)어떤 일에 정신을 온전히 쓰지 아니하고 꾀를 부리거나 마음이 들떠 있다.
  • 뚱흥뚱하다 : (1)‘흥뚱항뚱하다’의 북한어.
  • 륜사 금당 십성 : (1)경주 흥륜사 금당에 모신 10명의 성인. 동쪽 벽에는 아도(我道)ㆍ염촉(厭髑)ㆍ혜숙(惠宿)ㆍ안함(安含)ㆍ의상(義湘)을, 서쪽 벽에는 표훈(表訓)ㆍ사파(蛇巴)ㆍ원효(元曉)ㆍ혜공(惠空)ㆍ자장(慈藏)의 모습을 찰흙으로 빚어 모셨다고 한다. 언제 또는 어떤 기준으로 선정하여 안치한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다만 흥륜사가 신라 최초의 절이라는 점에서 불교 전파에 밑거름이 되었던 이들을 모신 것으로 추정된다.
  • 륜사 벽화 보현 설화 : (1)흥륜사의 보현 벽화에 관한 설화. 신라 경명왕 때 흥륜사의 남문과 좌우 건물이 불에 타, 승려 정화(靖和)와 홍계(弘繼)는 흥륜사를 수리하려 하였다. 그때 제석(帝釋)이 나타나 흥륜사에 10여 일 간 머물자, 사람들은 자진하여 시주를 바치고 공사는 빨리 이루어져 하루 만에 흥륜사가 복구되었다. 제석이 돌아가려 하자 승려 정화와 홍계는 천은을 기리겠다 하였고 제석은 보현보살의 상을 그려서 공양하라 하였다. 그때 그린 것이 흥륜사의 보현상이라는 내용의 설화이다. ≪삼국유사≫ 권3 탑상편(塔像篇)에 문헌이 실려 전한다.
  • 망성쇠와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한다 : (1)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동의 속담>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된다’ ‘귀천궁달이 수레바퀴다’ ‘부귀빈천이 물레바퀴 돌듯’ ‘빈부귀천이 물레바퀴 돌듯’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 미진진하다 : (1)넘쳐흐를 정도로 흥미가 매우 많다.
  • 법사지 삼층 석탑 : (1)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흥법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일반적인 형태이다. 기단부보다 탑신부가 작아 균형미가 떨어지며, 돌의 구성이나 조각 수법이 소박하다. 보물 정식 명칭은 ‘원주 흥법사지 삼층 석탑’이다.
  • 법사 진공 대사 탑부 석관 : (1)강원도 원주시 흥법사 터에 있던 고려 시대 진공 대사의 사리탑과 돌로 만든 함. 탑은 전체가 팔각의 기본적인 형태이다. 탑 왼쪽의 돌로 만든 함에는 불교 경전 및 이와 관련된 유물이 들었는데, 뚜껑까지 완전하게 남아 있다. ≪고려사≫ 기록에 따르면, 태조 23년(940)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는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원주 흥법사지 진공 대사 탑 및 석관’이다.
  • 분성 긴장증 : (1)흥분, 충동, 과활동 및 호전적 상태에서의 긴장증.
  • 분성 시냅스 : (1)시냅스 전 신경 섬유가 갖고 있는 흥분성이 시냅스 후 신경 섬유에 그대로 전달되는 시냅스.
  • 분성 시냅스 후 전위 : (1)신경 전달 물질의 자극에 반응하여 생기는 시냅스 후막의 탈분극.
  • 분 연접 이후 전위 : (1)신경 세포 간 연접 부위에서, 이전 세포에서 전달된 흥분성 신경 충격으로 인하여 다음 신경 세포막에 생성된 전위.
  • 분 피부 증후군 : (1)피부 접촉 검사에서 한 가지 항원에 강한 양성을 보일 경우, 동시에 시행하는 다른 항원에 위양성(僞陽性) 반응이 잘 유발되는 현상. 강한 반응은 실제 그 물질에 대한 진정한 알레르기를 반영하지만 동시에 나타나는 약한 반응은 피부가 흥분되어 유발될 수 있어 실제 알레르기와는 무관한 경우가 많다.
  • 성망성허다 : (1)‘흥청망청하다’의 방언
  • 성흥성하다 : (1)활기차게 번창하다. (2)여러 사람이 계속 활기차게 떠들며 흥겹고 번성한 분위기를 이루다. (3)활기차게 번창하는 상태에 있다. (4)여러 사람이 활기차게 떠들어 분위기가 흥겹고 번성한 데가 있다.
  • 숭생숭하다 : (1)마음이 들떠서 어수선하다.
  • 아 보국단 준비 위원회 : (1)1941년에 윤치호를 중심으로 일제의 태평양 전쟁에 협력하기 위하여 세운 단체. 준비 위원회 단계에서 해체된 후 임전 대책 협의회와 통합하여 조선 임전 보국단을 결성하였다.
  • 야라붕야라 : (1)‘흥야라’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야라붕야라하다 : (1)‘흥야라하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야라빙야라 : (1)‘흥이야항이야’의 방언
  • 야붕야하다 : (1)‘흥이야붕이야하다’의 준말.
  • 야항야하다 : (1)‘흥이야항이야하다’의 준말. (2)‘흥이야항이야하다’의 준말.
  • 얼흥얼하다 : (1)흥에 겨워 입 속으로 계속 노래를 부르다. (2)남이 알아듣지 못할 말을 입 속으로 자꾸 지껄이다.
  • 업 무진 주식회사 : (1)1923년 12월에 경성(京城)에 설립된 서민 금융 기관. 조선 무진업령에 의하여 설립된, 자본금 10만 원의 금융 회사이다.
  • 와조산하다 : (1)있는 말 없는 말을 지어내어 남을 비방하다.
  • 와주산하다 : (1)있는 말 없는 말을 지어내어 남을 비방하다.
  • 왕사명 청동 은입사 운룡문 향완 : (1)고려 시대의 향로. 받침이 높아 경쾌하고 명랑한 느낌을 주는 향로로 구름과 용, 두 마리의 봉황을 은사로 상감하였다. 높이는 40.1cm, 입 지름은 30cm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흥왕사명 청동 은입사 향완’이다.
  • 왕사명 청동 은입사 향완 : (1)고려 시대의 향로. 받침이 높아 경쾌하고 명랑한 느낌을 주는 향로로 구름과 용, 두 마리의 봉황을 은사로 상감하였다. 높이는 40.1cm, 입 지름은 30cm이다. 국보 제214호.
  • 이야붕이야 : (1)‘흥이야’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이야붕이야하다 : (1)‘흥이야하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이야항이야 : (1)관계도 없는 남의 일에 쓸데없이 참견하여 이래라저래라 하는 모양. (2)어떤 일에 대하여 못마땅해하며 콧방귀를 세게 뀌는 모양.
  • 이야항이야하다 : (1)관계도 없는 남의 일에 쓸데없이 참견하여 이래라저래라 하다. (2)어떤 일에 대하여 못마땅해하며 콧방귀를 세게 뀌다.
  • 정도 부조다 : (1)흥정도 잘해 주면 부조해 주는 셈이 된다는 말.
  • 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리랬다 : (1)좋은 일은 도와주고 궂은일은 말리라는 말.
  • 천사명 동종 : (1)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덕수궁에 있는, 조선 시대의 범종. 종에 새겨진 명문을 통하여 왕실에서 발원하여 제작하였다는 것과 종을 제작할 때의 분업 체계를 알 수 있다. 조선 전기 범종 양식의 기준이 되는 작품이다. 보물 제1460호.
  • 청망청하다 : (1)흥에 겨워 마음대로 즐기다. (2)돈이나 물건 따위를 마구 쓰다.
  • 청흥청하다 : (1)흥에 겨워서 마음껏 거드럭거드럭하다. (2)재산이 넉넉하여 돈이나 물건 따위를 아끼지 아니하고 마구 쓰다. (3)막대기나 줄 따위가 자꾸 탄력 있게 흔들리다.
  • 타령(을) 부르다 : (1)배부른 소리를 하며 그다지 긴하게 여기지 아니하거나 가격을 낮추려 들다. (2)무사태평하고 안일하게 늑장을 부리다. (3)남의 급한 사정을 대수롭지 아니하게 생각하며 건들건들 자기 일이나 하다.
  • 탕망탕하다 : (1)되는대로 막 행동하다.
  • 행 보증 수표 : (1)공연의 흥행을 책임져 주는 사람이나 사물.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실전 끝말 잇기

흥으로 끝나는 단어 (116개) : 어흥, 승흥, 은흥, 시흥, 필흥, 경복흥, 불승취흥, 조흥, 연흥, 기흥, 유종흥, 고전주의의 부흥, 감흥, 김수흥, 비진흥, 천흥, 덕흥, 경흥, 폼페이의 부흥, 흥, 융흥, 신흥, 에칭의 부흥, 직흥, 륭흥, 가화만사흥, 김천흥, 여흥, 분흥, 문예 부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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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